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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복사한 내용을 현재 라인 이전에 붙여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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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number : 행번호 표시


Posted by x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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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에 좋은 음식

육아 / 2009. 12. 29. 21:02
입덧을 가라앉히는 음식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엔

수박 (새벽에 일어나서 수저로 퍼먹던 기억이 ㅋㅋ)
매실쥬스 (매실원액을 물에 타서 벌컥벌컥 들이켰다)

2%음료 (사이다는 무척 땡겼지만 참았다. 탄산음료라)
맘스마일 (우유를 못먹겠드라고요)
이런걸 먹으면 좀 가라앉는듯했고..

땡기는 음식은..
비빔국수 (입덧 초반에 매운게 땡길때 많이 먹었다)
라면 (이것도 입덧 초반에 밥을 못먹고 면이 땡길때 ㅋ)
고기 (임신중기때 많이 땡겼음)
햄버거
치킨, 닭가슴살
돈까스
김밥
그리고 과일 (딸기, 복숭아가 특히 땡겼다)
등이었다....

입덧하면
냄새에 엄청 민감해진다.
그리고 하루종일 속이 울렁울렁해서 아무런 의욕도 없고 너무 힘들다..
음식 생각만해도 울렁울렁..
냄새때문에 지하철도 못타고
한번 먹은 음식은 두번다시 못먹겠고..
먹고싶었다가도 먹으려하면 또 속이 울렁울렁...
하루종일 멍하고...
휴...지금생각하면..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끝이 있네요..
너무 신기한게도... 5주부터 시작된 이런 입덧이 6개월째 접어드니 언제 그랬냐싶게 가라앉았다.
입덧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다 끝이 있으니까..조금만 참으세요...

참..속 불편하다고 혼자 집에만 있음 더 힘드니까..
가끔 친구만나서 말 많이하세요.
수다도 입덧 가라앉히는데 한몫해요..
아가 태어나면 너무 이쁘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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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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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생활 / 2009. 12. 29. 12:59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나....
한결이 어느정도 크고, 따뜻한 봄이되면 꼭 하고싶은거...

- 여행(일본,제주도,양양 솔비치 등등 어디든...)
- 신랑이랑 걸어서하는 서울데이트
- 머리 파마
- 자전거타고 여의도까지..
- 운전배우기 (제일급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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